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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o - 2

  1. 2009/07/08 왜 잠이 오지 않는 걸까 (2)
  2. 2008/01/26 추억의 노래 세 판 (1)


흠-
누가 날 좀 재워줘.






urbano - 불면

밤이 새도록 난 뒤척이며 잠도 못 자 깼지만 늘 그래왔듯 졸린 눈을 비비며 
내 현실이란 또 하나의 악몽을 꾸게 되겠지 온갖 생각에 내 머리속이 꽉차 있어 깼지만 아무리 생각 해봐도 내 해답은 
이불 속에서 생각하는 것으론 안 나오는데 얼만큼의 시간 이 고요함 붙잡는지-
희미해진 불빛 날 다시 재우려는지- 벌써 몇일째 익숙해지는새벽 별빛마저도 이젠 지겹게 느껴질 때가 됐어도 
여전히 잠 못 든 채 지쳐 있는 날 깨워 주는 걸 깜빡거리는 휴대 전화 충전기의 불빛 보면서 어제 하루 동안 일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제발 눈 붙일 수 있기를 꿈꿔 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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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4:20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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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 urbano - 내 탓이지 뭐


가사에 백 번 공감하면서 들었던 그 노래.
대학교 2학년 때인가, 3학년 때인가,
지혜한테 들려주고 너도 공감? 그치그치- 맞아, 내 얘기야, 이랬던 음악.
얼바노 음반이 1,2집에 그친 것이 아쉽다.
물론 커먼 그라운드 도 있고. 솔로 음반도 내고 했지만
얼바노 만의 느낌은 오직 얼바노 음악에서 찾을 수 있는 것.


 

+











두 판. 양동근 - 아카사카 love


나의 놀라운 감과 남다른 정보 수집 능력, 탁월한 관찰력을
스토킹으로 치부해 버린 그가 추천했던 음악.
그의 랩을 끝까지 온전히 알아듣는 건 나에겐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도 플로우라고 하나. 리듬에 맞춰 멜로디처럼 흐르는 느낌이 좋다.
소몰이 창법 내지는 걸출한 허스키 보이스를 싫어하는데
이 노래에서의 jk 김동욱 목소리는 맘에 든다.














세 판. 조규찬 - 부르고 싶지 않은 노래


나의 봄이 마치 너의 피조물인 것 같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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