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5를 타고 남으로 가다 보면
colorado springs 가 나오고
the Garden of The Gods 이 나온다.
denver에서 약 한 시간 정도-
왜 신들의 정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굳이 설명하자면 식상하지만
(이름 부터가 먼가 뻔하면서 재미 없지 않은가)
이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올 법한 신들은 요렇게 생긴 놀이터에서 놀았을지도 몰라, 하는 생각이 든다.
날이 덥고 colorado가 원체 고지대라
이 날 괜히 피곤하고 지쳤다.
들고 다니면서 마실 물을 준비하는 게 필수다.
---------------------------------------------------------------------------------------------
boa's
sony w12
naoki
(이걸 왜 찍었나 싶긴 하다.)
몰래 찍었는데 naoki는 항상 아이컨텍.
신기한 녀석.
결혼식이 진행 중이었다고 하나 못 봤다.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young
역시 작품 활동 중이신 naoki
nikon 200d 라던데- (맞나?)
---------------------------------------------------------------------------------------------
young's
nikon p5100
naoki's new car
새 차 샀다고 흐뭇해 하는 그
멀 찍는다고 무릎까지 꿇은 거지?
육덕임바와
그 뒤에 서 계신 육덕에 후덕 아저씨
콤보
나: 웃지맘 마-
그: 아, 소데스까
얼굴만한 카메라 들고 사진 찍히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 날 성취했다.
근데 난 왜 이 날 가방을 계속 뒤집어 메고 있었을까.
나 신들의 정원에 왔습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