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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1/28 이런 500일의 써머에
  3. 2012/01/11 I am happy.
  4. 2011/12/22 파란 눈의 그대는 어디있나요.
  5. 2011/12/17 남자친구 있다
  6. 2011/12/17 진짜 다중이는 나인건가.
  7. 2011/12/11 사랑에 빠지고 싶다 - 김조한
  8. 2011/12/09 깨달으면 끝
  9. 2011/12/06 최근 들어
  10. 2011/12/06 넌 다중인격이니?!
  11. 2011/12/02 나의 밤
  12. 2011/11/30 날씨
  13. 2011/11/26 정말 다행이다.
  14. 2011/11/26 호 카메라!
  15. 2011/11/25 부끄러운 어제와 배 고프고 졸린 오늘
  16. 2011/11/25 집 앞 골목이
  17. 2011/11/17 何としても
  18. 2011/11/13 until you come back to me
  19. 2011/11/05
  20. 2011/11/03 겨울 원피스
  21. 2011/10/29 울지 마요 - 윤하
  22. 2011/10/29 The Office Bloopers
  23. 2011/10/27 드디어 목요일
  24. 2011/10/24 80 days of naku
  25. 2011/10/21 마당


미국 다녀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간다. 시간은 정말 빠르다.

작년 12월 말에 Fort Collins에 있는 New Belgium Brewing Company에 다녀왔다.
포트 콜린스는 덴버에서 차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다.
고속 도로를 타고 가는 동안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었다.
차가 꽤 심하게 흔들렸다. 무서웠다. 
바람 덕분에 New Belgium Brewery 건물 밖에서는 사진을 몇 장 찍지 못했다.
 

 



건물 안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하얀 자전거.
new belgium brewing company의 상표는 귀여운 자전거 그림이다.
대표 맥주 이름도 Fat Tire.





뒤에서 보면 이런 모습.







인테리어도 자전거나 자전거 부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자전거(타지 않고 구경하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꼭 동화 속 세상 같았다.  



  
 
new belgium brewery의 경우 방문 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 홈페이지(http://www.newbelgium.com)가 아주 귀엽다. -
맥주 공장이기 때문에 신분증 검사를 반드시 한다. 꼭 지참해야 한다.
- 아, 홈페이지에서도 신분 검사를 한다. - 
신분 확인이 끝나면 이렇게 티켓을 주고 손등에 도장도 찍어 준다.
도장은 여기 직원 Mary의 얼굴이라고 했다.
보스턴인가 시애틀인가로 휴가 중이시란다.
투어 소요 시간은 한 시간 반 정도였다. 












전에 Coors 공장 견학은 오디오 가이드를 나누어 주는 방식이었는데
new belgium brewery는 직원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해주었다. 
비교해 볼 때 질문도 할 수 있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던
new belgium brewery 투어가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다만 영어가 좀 달려서 남들 웃을 때 같이 못 웃었다. 흑. 



 


한 켠에 귀여운 엽서가 잔뜩 있었다.
편지를 쓰고 주소까지 써서 바구니에 넣으면 New Belgium Brewery에서 보내준다.
여러 장을 써도 된다. 
심지어 SOUTH KOREA 라고 쓰고 한글로 주소를 써도 된다!
실제로 친구 직장 영어 주소를 몰라 한글로 썼는데 친구에게 잘 도착했다. 하하.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기념 사진은 포기할 수 없었다.




치마 뒤집어지기 일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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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디 샤넬같은 녀석을 봤나.
그녀처럼 너도 함께 하고 싶은 누군가를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내가 아니라는 게 슬프기는 하지만.







난 래빗의 티에 써 있는 저 문장을 진작부터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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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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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야 여러 모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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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과 ESTA 신청서를 찾던 중  ELC에서 공부할 때 받은 성적표를 발견했다.

Boa, you are a smart woman, and you have shown diligence in completing both homework and in-class writing assignments. During class activities, your participation has varied: when you've been actively involved, you have added life and energy to our class, but when you have not, you have deprived others of the benefit of your knowledge. 
...


Grammar Writing 선생님인 Ethel이 내 성적표에 남긴 말이다.
내가 활기차게 수업에 임할 때는 반 친구들에게 에너지를 주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유익함을 빼앗는다는 얘기다. (해석하려니까 좀 어색해지긴 하지만) 이 말은 사실이다.

아버지께서 늘 말씀하셨다. 나란 아이는 기분이 좋을 때는 다른 사람들까지 밝게 만들지만 내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의 기분도 가라앉게 만든다고 하셨다. 아침 먹을 때마다 느낀다. 내가 기분이 좋은 날은 아침 식사 분위기 한결 밝고 즐겁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아침을 먹는다. 내가 조용한 날은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냥 나 빼고 대화들 좀 이어나갔으면 하는데 그런 분위기가 도저히 안 만들어진다. 이거 정말 임보아효과다.

사실 난 그렇게 밝은 아이가 아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러 밝은 척을 할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편도 아니다. 난 그저 나대로 있고 싶다. 하지만 내가 나 편한 대로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 때문에 긴장하거나 불편해진다.

오늘 난 무척이나 우울했다. 너 때문이었다. 덕분에 낯선 사람들 앞에서 인사도 제대로 안 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지 않고 혼자 홀짝홀짝 마셨다. 그 결과, 혼자 취해 소리 지르고 웃고 박수 치고 마지막에는 노래도 불렀다. 그렇게 웃기고 까부는 나도 또 다른 나지만 오늘은 확실히 솔직하지 못했다.

그저 나 자체로 꾸미지 않아도 불편하거나 신경쓰이지 않는, 그런 너는 이제 내 앞에 없다.  일부러 웃고 말을 붙이지 않아도 그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그런 너는 정말 더 이상 내 옆에 있어 줄 수 없는 것인가. 할 수 있다면 붙잡고 싶다. 

그래도 인생을 살면서 그런 사람은 한 명 옆에 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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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05:25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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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
서점에 들러 책 속에 빠져서
낯선 세상에 가슴 설레지
이런 인생 정말 괜찮아 보여.
난 너무 잘 살고 있어
헌데 왜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하니.



머 이런.
공감 백 개의 가사가 있나.
저런 인생, 정말 괜찮지 않다.
난 영화 잘 못 챙겨 보고 
책 안 읽어서 무식하고
운동 안 해서 살이 찌고
돈이 없어도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김치부침개나 부쳐 먹어면서
얘기하면서 웃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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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이리 어리석은가.
그 때 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다.
슬프지도 미안하지도 않았다.
그저 조금 섭섭한 마음과 상실감이 전부였다.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내가 잘못했던 일들, 경솔했던 행동들, 실언들이 떠오르면서 그래, 또 배웠구나, 그러지 말자, 다음엔, 다짐을 한다.
완전히 끝난 것이다.
두 달 동안 내 마음(네 마음도 그럴테지만)이 너덜너덜해졌다.
우리가 드디어 끝장을 봤구나, 바닥을 쳤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내가 어느 정도 원했다는 거다. 그렇게 악을 쓰고 못된 말을 하고 화를 낸 이유는, 없는 화도 끌어올린 이유는 정말 끝을 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끝을 봤음에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멀까.

자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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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많이 하는 생각이 몇 있다.

사람을 많이 만나오면서 나름 나쁘지 않다는 관찰력으로 내 취향의 사람을 걸러내왔다. 가까워질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예의를 다 하고 사소한 것도 절대 빚지지 않으면서 거리를 유지했다. 이 사람은 내 어릴 적 누구와 비슷해, 저 사람은 그 사람과 비슷해, 돼먹지도 않게 분류도 서슴지 않았다. 상처받지 않겠다는 몸부림이다. 마음을 더 주고 되돌려 받지 못 하는 일을 만들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그런데 그 모든 나의 결론이 정답이 아니었다. 확률을 따지는 건 우습다. 그냥 꽤 틀린다.
사람을 무방비 상태로 대하자, 다짐했다. 틀을 미리 만들지도 말고 후의 일을 예상하지도 말고 그냥 만나야한다. 상처를 받아도 그 편이 깔끔하다. 이리 저리 재고 계산한 후에 받는 상처는 늘 더 쓰렸다.
이게 첫 번째 생각이다.

나를 위해 하는 옳은 말들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다 쓰기만 한가. 지난 달에 민선이가 우리 가족에 대해, 특히 우리 아버지에 대해 한 말을 요즘 두고두고 떠올린다. 참 단순한 말이었다. '어떤 이유라 해도 아버지께는 잘 해드려야 한다'고 했을 때, 난 발끈하면서 유치하게 편가르기를 했다. 나는 네 친구다, 하면서.
너무 적확했고 그래서 더 아팠다. 하지만 잊지 않아야 할 말이다. 민선이도 멀리서 온 친구에게 쉽게 꺼낸 말이 아니었다. 그 때 그냥 침묵할 걸, 왜 파르륵 화를 냈을까. 내가 이렇게 그 말을 곱씹으며 지키려고 노력한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했을 때 상대가 순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상처 받으면 안 될 일이다. 오래 고민하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다면 그 자체가 그에게는 두고두고 떠올릴 소중한 순간이 되겠지.
그 전에 먼저 내가, 내 말이 어떻게 힘을 발휘한다는 교만을 버려야 한다. 내 마음 속에 내가 아니라 네가 있을 때 올바르면서도 깊은 말이 나올 것이다.
이게 두 번째.

화를 파르륵 내고 미안해, 하면 상대방이 문제가 뭐야, 왜 이렇게 긴장한거야, 라며 내 얘기를 들어주는 상황은 나에게 너무 익숙한 일이었다. 고딩 때부터 본 앨리 맥빌에 너무 길들여진 탓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리 만무하다. 난 그 흔한 엄마에게 투정부리기도 귀한 일이었다. 그래서 친구나 남자친구, 지금은 연로하신 할머니에게까지 팩 화를 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나서 미안하다 하면 받아주는 건 예쁘고 귀여운 앨리에게나 일어나는 일인데 말이다.
화를 피해야 한다. 내 안에서도 내 밖에서도. 상대가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는 우선 피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이젠 맞설 기운도 열정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넌 참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화를 안 내기도 할 뿐 더러 내가 화내려고 전화를 걸면 안 받는다. 아 신통방통할세. 지금 화가 나려고 하네. 아 피하자.
세 번째 생각.

갑자기 내 나이가 한탄스러워졌다. 왜 더 열심히 살지 못 했을까.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년을 희망으로 기다리는 마음과 상통하는 다짐이다.


그런데 쫌 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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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에게
Mr. Big이기도 하고
Aleksandr Petrovsky이기도 하고
Aidan이기도 하고
Jim이기도 하고
Micheal이기도 하고
Dwight이기도 하고
Ryan이기도 하다.

어쩜 그러니. 내게?!









p. s.
마지막으로 Larry도 해 주면 안 될까?

それは無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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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갖고는 굳이 아빠와 병현이를 깨워 인사를 나눈다. 나 다녀 왔다, 잘 자라,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깨워서 전한다. 난 취한 가장같이 군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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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님이 인기있는 멘토여서.
사실 걱정? 노파심? 같은 게 있었다. 어린 멘티들이 외면할까봐.
몇년 전에 무슨 대학 축제였나, 노래하는 무대 위의 이승환을 보고 중딩 무리들이
"누구야?"
"몰라. sg 워너비보다 쫌 못하는데 그래도 노래 잘 하네."
라고 말했다는 얘기를 듣고 눈물이 날 뻔 했던 기억이 있단 말이다.
아. 그래. 나에게는 승환님이 짱.
이젠 좀 나이대로 행동하시길, 했다가도 다시 보면 귀엽고 멋있고 가끔 짠해질 때도 있고.
(왜 내가 죠아하는 이들은 부디스트들이신지. 흑. )

다행이다. 위대한 탄생2가 1보다 그래도 조금 더 재미있어서.
의외로 이승환과 윤일상의 콤비가 잔재미를 준다.

확실히 슈스케보다는 내 취향에 맞는 음악들이다. 답답한 편집과 긴장감 없는 흐름에도 꼭 챙겨 보게 된다.

다음 주 기대된다.
멘티들과 오키나와 촬영이라니.
나도 오키나와 가고 싶다.
하와이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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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1 예쁘다.
산다라가 광고할 때는 그냥 산다라 몸이 정말 1자이고나, 하면서 봤는데.
무한도전에 나오는 거 보니 예쁘다.
사실 나의 원츄 카메라는 리코 지랄드삼인데-
난 언제 카메라를 사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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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을 타고 집에 가는 건 처음인 것 같다. 더불어 이 시간에 집에 가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 듯 하다. 이 시간 이 거리가 이렇게 막히는구나, 새삼스럽게 느낀다. 아이폰에서는 debarge의 I like it이 흐르고 있고 덕분에 괜히 감상적으로 변한다. 정체되아 있지만 반짝반짝 예쁜 거리와 따뜻한 음악. 그런데 난 혼자서 목도리 둘둘 두르고 버스안에서 아이폰질 중. 것도 맨 앞자리. 문 열 때마다 찬바람 슝슝. 흠-

교육대학원 사무실에 서류들을 제출하면서도 난 접수하는 사람이 내 성적을 보고 웃을 까봐 은근 걱정했다. 아. 언제부터 난 이렇게 나의 과거를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된 걸까.

아. 목도리를 둘둘 두른 탓인지 졸리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중간에 내려 눈을 감자를 사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아.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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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8:50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분류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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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보다 무선인터넷이 더 잘 잡힌다. 머 이런!
역시 넷기어의 문제가 아니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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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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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 you come back to me - rippingtons






until you come back to me - peter grant





until you come back to me - stevie wonder and aretha fra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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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22:10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분류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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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일찍 끝났는데 난 또 왜 잠을 이리 늦게 자는 것인가.
이유는 겨울 원피스.
예쁜 원피스가 없을까, 하고 인터넷 쇼핑몰 여기 저기를 뒤지는 중.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게 없다.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거나
디자인이 조금 괜찮으면 원단이 너무 후들후들 값싸 보이거나
둘 다 괜찮다 싶으면  겨울 원피스가 아니다. 이런!

그래. 11월 말 쯤에 다시 한 번 둘러 보자.
그 때 되면 예쁜 걸 찾을 수 있을거야.


그나저나.
이젠 원피스가 긴 팔이면 확 안 예뻐 보인다.
가을 겨울 원피스라고 해도 반팔만 찾게 되는 이 마음은 무엇인가.
그렇다고 뜨뜻한 코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가용도 없는데.
참 나. 내가 언제부터 패션 리더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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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01:38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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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 노래 만큼은 아낀다.
이 노래만 들으면 거짓말처럼 지금 당장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 노래를 알게 해 준 네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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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e Bloopers Season 3 (U.S. / NBC)





The Office Bloopers Season 4 (U.S. / NBC)




The Office Bloopers Season 5 (U.S. / NBC)



 

The Office Bloopers Season 6 (U.S. / NBC)





The Office Bloopers Season 7 (U.S. /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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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업이 있다 보니 한 주가 참 더디게 갔다. 원래 일 주일에 2-3일 수업 할 때는 눈 떠보면 목요일이고 그랬는데.
드디어 목요일!
내일은 주말. (일월화목금 일한다. )
아! 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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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21:31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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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horrifying literally.
But, that's just OK.
The only thing I hope is that it will never happen again.

Now, I'm not available to you any more, and you are not acceptable to me any more.



It's sad-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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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16:10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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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마당은 이미 작은 식물원이다. 이름도 모르는 꽃과 나무가 한 가득이다. 화분이 몇 개인지 다 셀 수도 없다. 아침에 이 꽃들에 물을 주고 마당을 청소하는 일은 우리 할머니의 하루의 시작이다.




천사의 나팔꽃 이라는 이름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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