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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 7

  1. 2009/07/28 부재중 전화 3건
  2. 2009/07/22 cool- (3)
  3. 2009/07/19 아. 나도 데이트 하고 싶다. (3)
  4. 2009/07/15 LA 3종 세트 (2)
  5. 2009/07/15 오늘의 플레이톡
  6. 2009/07/08 왜 잠이 오지 않는 걸까 (2)
  7. 2009/07/06 강제력을 동원해 (1)



차례대로 전화를 해 보았다.
교재가 준비 되었다는 서점 사장님.
'선생님, 시간 되실 때 들러 주세요. 교사용 하나 구해 놨거든요.'

통화중이라는 소니 코리아 서비스 센터.
'고객이 통화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통화버튼을 눌렀다.
'전화했었어?'
'아. 응.'
'어디야?'
'아. 지금 편의점'
'아. 그래. 그럼 나중에 통화하자.'
'고마워.'







훔.
뭐가 고맙다는 거지?
일찍 끊어줘서?


기분이 꿀꿀해진다. 전화하지 말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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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7:14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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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찬란한 유산' 보는 중.
나도 은성이랑 환이처럼 아침 8시 반에 만나
조조할인 영화 보고
점심으로 떡볶이, 순대, 만두 같이 나눠 먹고 (서로 먹여 주기도!)
같이 손 잡고 천천히 걷는, 그런 데이트-

크- 하필 드라마 속 데이트 장소가 인사동이야 글쎄.
나도 인사동.
ㅠ.ㅠ

(즐거운 데이트 씬인데 주책맞게 울컥해서는 눈물이 다 날 뻔 했다. 젠장. 머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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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le Featuring Kanye West - American Boy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2008 Kanye West Remix)

Michael Bublé - Quando, Quando, Quando



아. 음악 업로딩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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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뗏목PlayTalk: 오래된 카드 지갑을 정리하다 예전 남자친구의 편지를 발견했다. 거짓말처럼 마음에 아무런 동요도 일어나지 않았다. 시간이 약이란 말도,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말도 모두 정답이었다.
(그 편지는 찍지도 않고 구기지도 않고 그대로 고이 접어 쓰레기통에 버렸다.)

2.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플레이톡 친구님의 글을 보니 여자친구가 일하러 간 동안 빨래, 청소, 화장실 청소까지 했다고 한다. 왜 내 마음이 다 훈훈해지는 걸까.

3. 일본인 플레이톡을 팬으로 등록했다. 과연 친구와 팬의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이 일본분, 내 미니블로그에 가끔 들른다. 뭘 읽고 갈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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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누가 날 좀 재워줘.






urbano - 불면

밤이 새도록 난 뒤척이며 잠도 못 자 깼지만 늘 그래왔듯 졸린 눈을 비비며 
내 현실이란 또 하나의 악몽을 꾸게 되겠지 온갖 생각에 내 머리속이 꽉차 있어 깼지만 아무리 생각 해봐도 내 해답은 
이불 속에서 생각하는 것으론 안 나오는데 얼만큼의 시간 이 고요함 붙잡는지-
희미해진 불빛 날 다시 재우려는지- 벌써 몇일째 익숙해지는새벽 별빛마저도 이젠 지겹게 느껴질 때가 됐어도 
여전히 잠 못 든 채 지쳐 있는 날 깨워 주는 걸 깜빡거리는 휴대 전화 충전기의 불빛 보면서 어제 하루 동안 일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제발 눈 붙일 수 있기를 꿈꿔 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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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4:20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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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상실
의지 박약
인 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나만 바보가 아니란 얘기.

자, 이제 상황 파악이 됐다면 이제 대책을 마련해야지.

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이 생활을 좀 극복해야겠다.

(어느 책에서, 게으름이 이 민족의 천성이라는 부분을 읽고 자극과 위로를 동시에 받은 요즘 임보아.)



아. 요즘은 먹어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내가 너무 쪼끔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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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21:55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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