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다.
아내는 내게 어떤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믿을 수 있으니 의지할 수도 있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 하나만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
그 믿음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살아보니 정말 그랬다.
- 이길수의 《내겐 너무 예쁜 당신》중에서 -
(책을 읽을 엄두는 안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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