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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열심히 공대1호관을 향하고 있는데
후덕해 보이는 아자씨가 말을 걸었다.
친절한 뗏목냥. 기꺼이 이어폰을 빼고 웃으며 다가갔다.


"저 혹시 1.2.3 학년 학생인가요?"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니.
아직도 내가 어리게 보이나.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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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3:53 · RSS · 트랙백 0개 · 댓글달기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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