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ma
나랑 동갑
유명하신 그 분과 동명이인
음.
생각해 보니 나랑 공통점이 많다.
귀여운 fernanda
fares
우리 반에서 나한테 제일 잘 해주는 남학생.
그러나 열 여덟.
hiaoping & saleh
두 사람 다 철자가 확실한지 헷갈리네-
암튼
내가 별로 안 죠아하는 그와
남편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타이완에서 덴버로 넘어 온
용감한 그녀.
왼쪽부터
khaled, omar, osama, hamed
왼쪽 둘은 지난 학기에도 같은 반 이었다.
맨 오른쪽 그는 나와 싸워서 말도 안 한다.
아-
열 여덟 남자애들이랑 같이 놀아쥬려니까
피곤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또 다른 khaled
사진 찍는다고 안경을 벗어제낀 센스-
내가 우끼다고 죠아한다.
스물 하나인데 애 아빠다.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에 있는데
오늘 내일 한단다.
(난 이 얘기를 왜 쓰고 있는 걸까.)
my nephew, lin
아효-
오늘은 아침에 교실로 올라가는데
내 팔꿈치 위 팔뚝을 꼬집는 거다.
나: what are you doing now!
그: i just wanna check how many fat...
이런, 개문법의 창시자 같으니라고.
kosuke & me
사실 kosuke 사진이 몇 장 있긴 한데
애가 허구헌날 인상을 쓰고 있어서
쓸만한 사진이 한 개도 없다.
이건 lin이 나몰래 찍은 사진.
kosuke는 떠났다. 아흑-
salah라고
반 친구가 한 명 더 있는데
아쉽게도 그의 사진이 없다.
(사실 아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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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두 번째 버스 타는 정류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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